1. 얇기만 얇고
단순사실, 전문용어를 기계적으로 압축해놓은 입문서. 또는 개념이나 내용을 지나치게 단순화시켜서 생략이 많은 입문서


:최악. 뭔 개소리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흥미를 산산조각냄.
분명히 그 분야에 대한 내용은 다 담겨 있는데, 죽자사자 읽어도 내 지식은 늘지 않는 책이 이런 부류.
얇고 이쁜 표지로 나왔지만 내용물은 한 페이지도 못읽을 만큼 어렵고 재미없는 책이 이런부류.
초보자에게는 어렵고, 전문가에게는 의미없는 책. 한마디로 쓰레기




2. 반대로 시시콜콜한 fun fact 위주의 내용이 담긴 책


:차악. 흥미 유발은 하는데, 결국 남는건 없어서 좋은 책은 아님.
세상에 쉬운 학문은 없음. 스트레스 안받고 흥미만 유지하고 싶으면 여기서 만족해도 충분함.
입문이란 기본을 알아가는 것이지 흥미유발을 하는 것이 아님.




3. 좀 두껍고 재미없도 기본 개념부터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담아낸 책. 비약없이 논리적으로 말되게 풀어쓴 책. 재미가 덜해도 기본에 충실한 책

:ㄹㅇ 입문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되는>책이 진짜 입문서.
두고두고 보면서 두번 세번 읽었을때 더욱 이해가 잘되는 책이 이런 부류
읽기 힘들어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쓰여진 책을 읽어야됨. 학문에 입문하는 데 편한길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