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이 돈이 필요하여 먹고 살려고 쓴 책이고, 지극히 대중적인 글쓰기를 목표로 한 것이었음. 영국에서 교수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 큰 맘 먹고 미국까지 갔는데 거기에서도 교수직에서 짤려서... 애당초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정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쓴 책이 아니고, 생각나는 대로 붓가는 대로 빠른 속도로 쓴 책임.
집필 동기나 과정을 보면 러셀 서양철학사에 대하여 너무 큰 가치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조금 넌센스인데... 무려 노벨문학상을 받아버려서 그렇게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러셀이 돈이 필요하여 먹고 살려고 쓴 책이고, 지극히 대중적인 글쓰기를 목표로 한 것이었음. 영국에서 교수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 큰 맘 먹고 미국까지 갔는데 거기에서도 교수직에서 짤려서... 애당초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정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쓴 책이 아니고, 생각나는 대로 붓가는 대로 빠른 속도로 쓴 책임. 집필 동기나 과정을 보면 러셀 서양철학사에 대하여 너무 큰 가치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조금 넌센스인데... 무려 노벨문학상을 받아버려서 그렇게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