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리얼리즘이더라도 결이 다른거 처럼 남미 중국 북미가 다 문체가 독특하게 있음 남미는 리큐어 꼴아마신 가우초가 대마씹으면서 썰 푸는 느낌이고 북미는 LSD 한움큼 집어삼킨 히피새끼가 중얼거리는 느낌 중국은 고량주에 베이징덕 먹는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같음 포모가 체고야!
애초에 포모 개념이 졸라게 광범위하니까.. 독갤은 전후 웬만한 소설은 다 뭉뚱거려서 포모라고 칭하는 듯
포모작가라는 것도 사실 애매한 표현이라... 마술적 사실주의도 대충 감은 오는데 뭐라 설명하기가 까다로운 거 같음
나비의 포모는 어떤 느낌임?
음 소설의 구조에 대한 고찰이 독창적인 거 같음. 롤리타 - 절망-사형장-재능-창불 봤는데 다 구조가 달라서 신기했음
유럽쪽 포모는 잘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유럽답다라는 느낌이 들었음. 엘리트의식이 있다고 느껴졌음
홍차에 모르핀 타먹는 변태가 옥탑방에서 식음전폐하고 써낸 거 같음
나비가 구조가 특이하긴 하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