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3권, 1년(1419 기해 / 명 영락(永樂) 17년) 1월 19일(갑자) 2번째기사
임금은 받고서 뜰에 내려가 여러 신하와 더불어 네 번 절하고 악차로 들어가 면복을 입고 나와,
여러 신하와 더불어 멀리 사은하며 네 번 절하고 향을 피우며,
또 네 번 절하고 만세를 부르며 춤추고 발구르며, 또 네 번 절하고 악차에 들어가 면복을 벗었다
명나라 사신이 조선 임금한테 "황상 폐하의 칙서를 받으시오" 하면 조선 임금이 무릎 꿇었고
사신이 이도(세종의 본명)는 들으라 황상께서는 블라블라하면 경청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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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었구나
속국
어쩌겠어 지금으로 치면 미국에서 보낸 외교관인데 대통령이 손맞잡고 싸바싸바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