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읽어가는데 아쉬워서 아껴 읽는 중.책 읽으면서 다른 책도 찾아보고 학생 때처럼 노트에 필기해가면서 읽은 책은 처음이다.세상 모든 게 이전과 다르게 보임괜히 명작이 아니구나!
세상이 달라보일정도야? 어떤게 특히 인상깊었어?
문돌이라 이런 종류의 책은 거의 처음이거든. 진화라는 게 이때까지는 개체 단위로 진행되는 건 줄 알았는데 유전자 단위로 이루어진다는 주장, 그렇다고 유전자가 개체를 조종한다기보다는 일단 프로그램처럼 최선의 값만 입력해준다는 부분. 결국엔 생명체의 모든 사소한 행동도 유전자 자기복제를 위한 목적 같아서 신기했음.
꿀잼이지 도킨스 지상최대의 쇼로 진화론 입문했는데 1년넘게 빠져살았음. 아직 확장된표현형 아끼느라 못읽고있음
낼 도서관가서 빌려야겠다 - dc App
이기적 유전자를 그렇게 감동적으로 읽었다면, 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제 3의 침팬지], 데이비드 버스의 [진화심리학] 강추함, 생물학이 인문학을 완전히 찜쪄먹는 대혁명의 현장을 직접 목격할 수 있을 거임.
ㄴ추천 감사합니다.
이기적 유전자가 재미있었다면 올리비에 포스텔 비네이의 [X염색체의 복수] 추천
ㄴ일종의 페미니즘 책이긴 한데 누가 잘 났네 더 났네 억울하네 마네하는 꼴페미가 아니라 생물학, 문화인류학적 분석을 통해 남성과 여성의 관계와 차이를 서술... 하지만 페미니즘의 페자만 들으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