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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엔 어둠의 갤주 미시마가 있다면 빛의 갤주 하루키가 있다 하루키는 독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자 비추가 있던 시절엔 가장 비추가 잘달리던 작가이기도 하다

자 각.설하고 하루키의 입문은 뭘로 해야할까?

나는 무조건 노르웨이의 숲을 추천한다 반박시 네말이 맞다.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하나는 진짜 하루키를 느낄 수 있는 매직 리얼리즘 작품으로 가기. 둘은 또 하나의 리얼리즘 작품을 읽기!(참고로 노르웨이의 숲은 하루키의 주종목이 아닌 리얼리즘 소설이다.)

리얼리즘을 더 느끼고 싶다면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을 읽어라 노르웨이의 숲 완결판이라는 카피도 있듯이 놀숲 연장 선상에 있는 책이다. 아쉽지만 리얼리즘 계열의 소설은 두권이 끝이다 (장편기준. 에프더 다크는 애매하고 소설자체를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다.)

자 하루키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다면 매직리얼리즘의 세계로 가야한다. 그 시작은 단연 양을 쫓는 모험이다. 하루키 초기작(1973핀볼,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중에 가장 잘쓴소설이다. 이 소설을 읽는다면 하루키가 어떤 작가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거다.

양쫓모를 재밌게 봤다면 다음은 하버드 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라는 태엽감는 새를 추천한다. 하루키 세계관의 집대성한 책이고 가장 전성기에 있을 때 쓴 책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 다음부터는 아무거나 읽어라 개인적으로는 1q84추천

번외로 하루키 소설좀 봤는데 이새키 이거 글은 잘쓰는거 같은데 야스랑 개소리만 나오는거 같다 라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에세이로 가라 하루키는 훌륭한 에세이스트 이기도 하다 추천하는 책은 먼 북소리,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독갤에서 놀려면 좋든 싫든 하루키는 읽어야 한다.

이상 군대에서 놀숲보고 하루키빠가된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