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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주인공 사코 아닌가하고
의구심생김.
지가 스토킹질했다가 역관광당한 걸
스토킹했던 여자한테 풀고,
지 애비 죽었는데도 슬픔이 안 느껴진 걸 보면
얘가 감정이란 게 있긴 한가 싶음.
의구심생김.
지가 스토킹질했다가 역관광당한 걸
스토킹했던 여자한테 풀고,
지 애비 죽었는데도 슬픔이 안 느껴진 걸 보면
얘가 감정이란 게 있긴 한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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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점이 나의 유일한 긍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