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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재밌는데, 관심 있는 독붕이들 읽어보셈

- 황석영은 말할 때 과장을 섞는다 하여 별명이 황구라다.

- 조정래는 술자리에서 작품 구상을 하는 버릇이 있어 '조진지'

- 조선작은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창녀 이야기를 썼다가, '창녀조합장'이란 별명을 얻음

- 김춘수는 제1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 우리의 좆목킹 이병주는 술자리를 마치고 이유식(필자)만 따로 불러 차를 태워주었다. 동향사람이라는 이유로...

머 대충 이런 잡다하고 소소한 얘기들 모아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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