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만 보고 예전에 빌렸다가 무서워서 반납했다만


피네간의 경야 같은 혼란스러운 벽돌에 모더니즘 혹은 포스트모더니즘이야?


단순히 읽기만 어려운 건지


온갖 철학이나 여러 지식이 들어가서 복잡한 건지


아니면 그저 분량만 많은 건지 잘 모르겠다


다만 예전에 읽어본 문학비평 책에서


문학인들이 써야 할 책의 유형을 예시로 마의산을 거론해서 좀 관심이 생기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