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만 보고 예전에 빌렸다가 무서워서 반납했다만
피네간의 경야 같은 혼란스러운 벽돌에 모더니즘 혹은 포스트모더니즘이야?
단순히 읽기만 어려운 건지
온갖 철학이나 여러 지식이 들어가서 복잡한 건지
아니면 그저 분량만 많은 건지 잘 모르겠다
다만 예전에 읽어본 문학비평 책에서
문학인들이 써야 할 책의 유형을 예시로 마의산을 거론해서 좀 관심이 생기는 편이다.
분량만 보고 예전에 빌렸다가 무서워서 반납했다만
피네간의 경야 같은 혼란스러운 벽돌에 모더니즘 혹은 포스트모더니즘이야?
단순히 읽기만 어려운 건지
온갖 철학이나 여러 지식이 들어가서 복잡한 건지
아니면 그저 분량만 많은 건지 잘 모르겠다
다만 예전에 읽어본 문학비평 책에서
문학인들이 써야 할 책의 유형을 예시로 마의산을 거론해서 좀 관심이 생기는 편이다.
그 문학비평 책 제목좀
한국문학과 그 적들 - 조영일. 그런데 저자가 비판하려는 문인들이 추구하는 문학작품 예시가 마의산이다 이런 식으로 간략하게만 언급되어서 자세한 정보는 얻기 힘들다.
흐름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중도포기자들이 많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더없는 감정의 응어리가 올라오는 우주명작
이게레알
우주명작급이구나 ㄷㄷㄷ 흐름을 따라가기가 힘들다니까 어째 좀 무서워진다.
걍 비문학 읽는다 생각하면 됨
그 때 당시의 정치에 대한 논쟁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어려운 소설아님
대부분 그렇겠지만 마의 산 읽을 때 저거 스킵하거나 대충읽고 넘김
만 소설 중에서는 파우스트 박사가 모더니즘임
http://moonji.com/book/1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