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면서 고전학자인 앤 카슨이 쓴 빨강의 자서전을 보면 헤라클레스 영웅담이 재창조된 이야기가 나온다

근데 헤라클레스한테 죽은 게리온이 헤라클레스와 연인으로 나오네 ㅋㅋ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고전문학 교수가 쓴 책이라서 책에 서양 고전문학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풍부하게 담겨 있으니까 서양 고대문학사에 관심 있으면 읽어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