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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름이 테레제인거부터

베토벤 언급이 엄청되고

토마시가 자신의 es muss sein을 찾아가는거 까지

쿤데라가 엘리제를 위하여 곡에 감명받았던게 아니었을까

사실 엘리제가 아니라 테레제잖음

아무튼 베토벤 좋아하는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