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의 할아버지인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긴다이치는 느긋하게 멍때리면서 휴가나 가려고 하지만,
사신의 운명은 거를수가 없나봐요.
'악마의 공놀이 노래' 가 전해지는 귀수촌에서 결국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예전에 읽었던 '팔묘촌'이나 '옥문도' 와 비교했을때는 읽기가 힘들었던게,
일단 제가 몸상태도 잠깐 안좋았고,
전의 두 작품에 비하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힘들더군요 ㅜㅜ
그리고 작중에서 예전 옥문도 사건이 생각난다는 대사가 자주나오는데,
상당히 겹치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전작들 읽었을때에 비하면 뭐랄까.... 임팩트가 약하더군요.
그래도 음침한 분위기랄까, 기괴한 분위기 때문에 읽는동안에는 몰입이 잘 되기는 했습니다.
나는 공놀이가 요코미조 세이시 입문이었는데 기억 잘 안남ㅋㅋㅋ노래대로 주긴다 이것만 기억나고 ㅋㅋㅋ팔묘촌이랑 이누가미는 기억 잘 나는데ㅋㅋㅋㅋ
열심히 읽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