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심심해서 책 관련 포스팅 보고 있었는데.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775468&memberNo=909494&navigationType=push <<이거
그냥 베스트 셀런가 보다 내리다가 추천사 보고선 좀 자세히 보고 사야겠다 ~ 생각하다가 오늘 서점 들린 김에 샀삼..
은근 비싸네 책이 마넌 정두 할 줄 알았는데 만오천원인가 하더라.
추천사에 마종기 시인이나 이국종 교수도 있고.. 내용 보니 좋은거 같더라.
약간 읽을 때 장영희 선생님 문학의 숲을 거닐다 떠올랐슴.
문학의 숲을 거닐다 처럼 에세이인 것 같긴 한데. 자기 이야기를 주로 한거드라. 관심있으면 읽어보삼. 나도 초반 한두 페이지만 읽어서 아직 뭐라 못하겠넴.
내가 쓴 글인데 왜 광고 같지
난 이거 이북 10년 대여로 이천원인가에 삼
“이 책은 도저히 빨리 읽을 수가 없었다. 인용된 문학작품의 예문들이 빛나서도 아니고 의사 수련 과정의 에피소드가 내가 경험했던 젊은 날의 수련과 같아서만도 아니었다. 시간을 아껴 좋은 작품만 골라 읽는 사려 깊은 분에게 나는 이 책을 조용히 그러나 정성스럽게 추천한다.” _마종기(시인, 의사)
나도 이북으로 싸게 사두긴했는데 언제 읽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