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는 영웅이 등장한다.


나비, 포크너, 핀천, 월리스 따위는 어림없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의 지평을 열고 문학과 비문학의 간극을 초월하신 대가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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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독갤에서 보르헤스의 시대를 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