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 나서 이 씹꼰대 톨스토이에 대해 좀 알아보다가 더 열이 받았다.
이 양반이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싶었다.
톨스토이는 막대한 토지를 소유한 대지주였고, 금수저들이 대개 그렇듯이 젊은 시절부터 난잡하게 인생을 만끽한 혀를 내두를 만한 난봉꾼이었다.
그러다 나이 쉰이 넘어 약을 빨아도 예전 같지 않고 슬슬 발기의 사정도 여의치 않은데, 저 멀리 결승선에서 저승사자가 손짓하는 게 보인다.
그제야 지옥행 포인트가 만땅이란 걸 깨닫고는 하나님한테 점수 좀 딴답시고 갑자기 씹선비, 수도승으로 빙의해서 <부활>,<바보 이반> 같은 사서삼경급 반성문을 써대기 시작했다.'
'요 근래 자꾸 도끼가 마려운 건 도스토예프스키 때문인가.
라스콜리니코프가 전당포 노파 자매의 두개골을 두 조각으로 쪼갠 것에서 영감을 얻어 사장 대가리에 에임을 맞추고 있는 것인가.'
둘 다 읽어본 입장에선 ㄹㅇ현웃터지는 묘사였음 ㅋ
난 그 일본, 중국여자랑 같이 이세계 소환된 그게 뻘하게 웃기던데 - dc App
누구노 ㅋㅋ - dc App
웹소설 뭐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