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자존심까지는 모르겟으나 어쨋든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  Library of America 는


1979년 미국 정부와 포드 재단의 재정적 도움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출판사라는데,


물론 문학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잇기는한데,


링컨의 연설문, 그랜트,프랭클린의 자서전, 식민지 미국 역사, 남북전쟁 역사서,  베트남 참전 기자들의 기사 모음집 등등 


비문학 작품들을 꽤 포함하여 미국의 고전들을 꾸준히 출간하고 잇음


이 시리즈로 윌리엄 포크너 전작품이 다섯권인가로 나왓고 멜빌 전작품이 네권인가로 나왓고


당빠 나사니엘 호손, 포 전집, 피츠제럴드 선집 등등 고전급부터 


러브크래프트 선집, 필립 케이 딕 전집, 커트 보네것 전집, 레이몬드 카버 선집 등이 나오고 잇고


비교적 최근엔 필립 로스 전집도 나오고 잇음


이게 규정인지는 모르겟으나 일단 생존작가들은 이 시리즈에 포함을 시키지 않는듯하고 고인이 되어야 출간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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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딧러의 책장샷


예전에는 저렇게 책표지 없이 그냥 천하드커버에 고급 북케이스-스테이플러로 찍은게 아니라 종이들이 단단히 접착되어 만들어진-로 


나온거 같은데


요즘은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북케이스는 없어지고 북재킷을 씌워서 나오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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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한 작가의 별도세트를 만들어서 케이스에 담아 판매하는 경우가 왕왕 잇음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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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고오급 천양장은 유지가 되고 잇는데


사용하고 잇는 용지가 그 성경용지 비슷한 얇고 흰 종이임


이걸 택한 이유가 이 시리즈로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권당 700페이지는 가볍게 넘어가고


1000페이지를 넘어가는 책들도 많아서 최대한 얇게 만들려는 목적 같음


좀 얇은 종이라 비치고 그래서 안 좋은 점이 잇는데


대신 활자 크기가 비교적 큰 편이라 가독성이 크게 나쁘지는 않음


작품들이 수록된 외에는 비교적 자세한 작가 연표와 간략한 텍스트 소개, 그다지 상세하지 않은 미주가 붙어 잇음


권당 30-40불 하니 존나 비싸기는 한데 워낙 페이지가 많아서 옥클이나 펭클로 전작 단행본을 모으는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한 측면이 잇고, 아마존에서 삼십프로 할인을 해서 파는 경우가 많아 살만 햇엇는데


코로나 터지고부터 한국 배송 막힌 책이 많은거 같음



대머리 젶 베이조스 한국을 절대 조스로 보지 마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