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죄를 알고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는 법을 알아야 더 큰 괴물이 되지 않는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하는 바다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고 되레 상대방에게 화살을 돌리는 새끼 하나 아는데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남을 계속 공격하고 후려치고 점점 더 괴물이 되어가더라고


이 책에선 죄책감과 수치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죄책감과 수치심 모두 적절히 느낄 줄 알아야 제대로 된 사람이 된다고 본다
작중 주인공은 살인이라는 극한의 죄를 지었지만
그것보다 덜한 죄를 지은 이들에게도 대입해볼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