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번뜩이는 재치도 보이고, 보르헤스 느낌도 나고
되게 흥미롭게 읽고 있었는데

절반 넘어가면서 슬슬 패턴이 익숙해져서
집중이 안 된다

끝까지 읽고 나면 무릎을 탁 칠 수 있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