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읽고 간단히 곱씹어본 다음 이해가 가지 않을 때 해설을 보고 이해하는데 항상 마음 한구석에 찝찝함이 남아있음
독갤 보면 자기 나름의 해석이나 감상을 좍좍 써내려가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거의 매번 작품을 다 읽고 나면 아무 생각이 안 들거든
해설을 보고 이해하면 뭔가 주체적인 사고 없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거 같아서 완독해도 그저 의미없는 수박 겉핥기였나 싶은 생각이 듦
짬이 좀 쌓이다 보면 해결될까? 아니면 그냥 읽으며 재밌었다면 오케이임?
읽는 도중, 읽은 직후 해설 보는 건 확실히 안좋은 버릇임. 스스로 생각하고 어설픈데로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과 노력을 늘리셈.
https://brunch.co.kr/@allaboutvague/30
http://seebangart.com/archives/2937
참고
해설만 읽지 말고 논문까지 찾아봐 거긴 견해가 여러가지라 너가 주관을 가지는데 도움될거임 논문이 해설보다 깊이도 더 깊어서 작품 해석하는 능력도 생길 수 있고
짬이 쌓이면 해결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