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이나 미술 음악은 조기교육 영향력 압도적이던데
스포츠 보면 성인이후로 입문하면 어릴 때부터 한놈 절대 못이기더라
문학 비문학 가리지 않고 저술적 재능도 조기교육빨 크다고 봄?
가끔씩 인문학적 재능을 엉뚱한 데 소비한거 아닌가 후회가 든다
그래도 저술쪽은 그나마 딴일 하다 나이 먹고 명저 쓰는 경우도 많고
사상이나 지식이 원숙해질 때 피크 터지는 거 같음.
오히려 너무 이른 나이에 명저 접하면 엉뚱한 고정관념 쌓인다고 나이먹고 읽으라고 권유하는 사람도 있음.
기본적으로 어릴 때 어휘의 폭과 상상력의 폭이 넓어질수록 잘 쓸 가능성도 높다 생각함. 그나마 저술쪽이 ㄹㅇ 사회에서 쌔빠지게 뺑이치면 커버할 수 있는데, 묘사같은 건 ㄹㅇ 타고나야지 뭐…
재능과 성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조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생각이 드네.
ㅇ 난 책에 둘러싸여 살았음
그래서 너가 문학에 재능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언어적으로는. 난 번역이 직업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