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도 가깝고 언어 입문도 쉬운 편이고(물론 숙련되는 건 다른 문제인데)그런 면에서 독서의 지평을 넓혀보기 위해 일본어 독학하는 사람도 있으려나?난학 번역만 봐도 우리보다 몇백년 앞선 면에서 학술 비문학 분야에서 훨씬 앞섰을 것 같은데
씹덕이라 일본어 배우는거면 모를까 비문학 그쪽으로 하려면 그 일본보다도 몇배는 넓은 영어를 파겠지
결국 저기나 여기나 서구 수입하는 처지인건가?
애초에 유명한 일어 텍스트는 앵간해선 한국에 번역됨. 번역 난이도도 쉬운데다 문화도 굉장히 비슷해서
일본만의 미시적인 분야를 탐구하려면 일본어 배우는 게 좋지. 일본이 진짜 별의별 희한하고 뭐 이런 걸로 책을 다 썼지 싶은 것들이 넘쳐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