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도 아직 읽진 않긴 했는데, rhk 개정판 사람의 아들만 폰트를 가늘게 해놔서 가독성 존나 떨어지더라
댓글 9
사람의 아들보다 재밌음. 사람의 아들은 후반부 힘 빠지는게 느껴져서 살짝 실망했는데 황제를 위하여는 끝까지 끌고감
르카레(59.22)2021-12-19 12:55
나도 윗 댓글에 동의함. 기독교적 지식이 없다보니 사람의 아들은 그닥 와닿지 않았음.
익명(211.57)2021-12-19 12:59
답글
난 종교적인 부분은 괜찮았어. 던지는 질문들도 묵직했고. 근데 작가 본인이 차마 그 질문에 대한 대답까지 쓸 용기? 짬? 은 없었던거 같음. 칼을 호기롭게 뽑았는데 화끈하게 썰질 못한 느낌? 그런 면에선 역시 <최후의 유혹>.이 나은듯. 그래도 20대때 썼다고 하니 대단한 양반이긴 해
사람의 아들보다 재밌음. 사람의 아들은 후반부 힘 빠지는게 느껴져서 살짝 실망했는데 황제를 위하여는 끝까지 끌고감
나도 윗 댓글에 동의함. 기독교적 지식이 없다보니 사람의 아들은 그닥 와닿지 않았음.
난 종교적인 부분은 괜찮았어. 던지는 질문들도 묵직했고. 근데 작가 본인이 차마 그 질문에 대한 대답까지 쓸 용기? 짬? 은 없었던거 같음. 칼을 호기롭게 뽑았는데 화끈하게 썰질 못한 느낌? 그런 면에선 역시 <최후의 유혹>.이 나은듯. 그래도 20대때 썼다고 하니 대단한 양반이긴 해
강력 추천한다
꿀잼이지 - dc App
나만 노잼이었나...K돈키호테는 무슨.. 기냥 재미없고 깊이없는 서술방식으로 쓴 무협지
다들 고마워잉
좋은 작품 이문열 현학적이고 주제의식이 아주 강렬했음
김현왈 k돈키호테다. 작품해석까지 읽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