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그랜딘이 쓴 신화의 종말을 읽어봐라

미국사를 팽창의 신화라는 관점에서 돌아보고 트럼프의 아이콘인 장벽을 미국사의 전환이라고까지 이야기하네

트럼프가 좋은 대통령은 아니지만 기존의 대통령들과 보여주는 차이점들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트럼프의 특징을 팽창의 중단과 장벽의 회귀로 보고 있다

정통 역사학자가 쓴 책이면서도 팽창과 장벽이라는 독특한 관점의 역사관을 제안하는게 미국에서 대단히 높게 평가 받는듯

미국은 역사학자들이 쓴 논픽션 책이 인기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