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친구가 책을 읽길래 흘끗 보니까 데카르트 관련된 내용이더라고. 거기에서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의 의미를 설명하는데, 뭔가 이상해서 질문함.
정확하진 않은데 그러니까 그 내용이
1. 우리의 감각은 의심가능하다
2. 우리의 이성적 사고도 의심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게 속고있는, 생각하는 나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흘러갔던 걸로 기억함.
여기서 내 의문은, 2에서 우리의 이성적 사고가 의심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그 이후의 모든 이성적 사고는 믿을 수 없는 거 아님?
즉 -> 의 결론도 믿을 수 없는 거 아닌가?
내 생각의 과정에 틀린 점이나 모순이 있으면 지적 부탁하고, 내 생각에 대한 반론이나 해설이 있으면 알려주셈.
정확하진 않은데 그러니까 그 내용이
1. 우리의 감각은 의심가능하다
2. 우리의 이성적 사고도 의심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게 속고있는, 생각하는 나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흘러갔던 걸로 기억함.
여기서 내 의문은, 2에서 우리의 이성적 사고가 의심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그 이후의 모든 이성적 사고는 믿을 수 없는 거 아님?
즉 -> 의 결론도 믿을 수 없는 거 아닌가?
내 생각의 과정에 틀린 점이나 모순이 있으면 지적 부탁하고, 내 생각에 대한 반론이나 해설이 있으면 알려주셈.
사고 자체는 못 믿어도 사고하고 있는 나는 존재한다는거 아냐?
그러니까 데카르트 논리라면 그 '사고하고 있는 나는 존재한다' 라는 것도 사고니까 믿을 수 없는 거 아님?
이성적 사고의 결론은 믿을게 못돼지만 그 사고를 진행하고 있는 나의 존재는 믿을 수 있다는 뜻임. 근데 너 논리를 확장해서 데카르트식 회의주의는 부정됐음
ㅇㅎ
아 이미 부정됐구나
ㅇㅇ 모든 의심스러운걸 쳐놓고 그래도 가장 믿을 수 있는 제 1 전제로 남긴게 나는 생각한다 나는 존재한다고 거기서부터 연역으로 다른 명제를 유도해냈음. 그에 대한 반론도 많지 내 기억에 수능인가 모의고사 국어에서도 지문으로 나옴
ㅇㅇ 나무위키에도 니체, 프로이트, 등등 반박이 엄청 많기는 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