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어폐가 있다고. 역으로 물어보고 싶은건데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는게 무슨 뜻임? 성경 73권 전부를 허구로 보는건지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익명(dokbung)2021-12-19 16:52
답글
나도 말그대로임 실제로 존재한적이 없는 소설이잖아
익명(106.102)2021-12-19 16:56
답글
전....혀.....?? 성경 읽어봄?
익명(dokbung)2021-12-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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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가 사탄에 유혹에 넘어가서 사과먹은것도 실제로 일어난 사실임?
익명(106.102)2021-12-19 17:01
답글
대답좀
익명(211.36)2021-12-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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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잠깐 다른거 한다고 늦었네... 뭘 착각하는거 같은데 성경 73권이 전부 역사서가 아님. 창세기는 역사 이전의 설화, 즉 사제계와 사제계 이전의 설화를 모은 설화집이지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기술한 책이 아님
익명(dokbung)2021-12-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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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책들도 마찬가지임. 예를 들어 요나서를 보면 요나가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 니네베에 들어가서 대충 한바퀴 도니까 이스라엘보다 훨씬 센 니네베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느님을 믿었다? 물론 실제로 일어났을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역사서랑 배치되는 내용이고 그닥 신빙성 있는 내용은 아님. 그렇다면 이 책들은 어째서 '일어나지 않은 이야기' 뿐이냐고 물어볼 수 있겠는데 나는 다른 설화랑 마찬가지로 그 설화 자체가 실제로 일어났냐, 일어났지 않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주는 의미와 작성 의도에 있다고 생각함.
익명(dokbung)2021-12-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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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있었던 일을 담은 책도 많음. 구약에서는 역사서들이 그렇고(이 책들도 그 저자가 사제 등이었으므로 유대교의 가치관이 상당히 들어가있지만) 신약에서는 최소한 서간집들이 그러함. 복음서나 사도행전을 있었던 일에 포함하면 시발 그럼 빵을 복사하는게 말이 되냐고 따질거 같아서 뺐다...
익명(dokbung)2021-12-19 17:34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책중 하나잖아
이케아침대커버(mojalantteogbokki)2021-12-19 16:35
서양 문화에 미친 영향이 막대하니까 읽을 가치가 차고도 넘치지.뭐 이런 한심한 질문을 하냐.
익명(1.242)2021-12-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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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기독교 잘조지고 서구화 잘함 ㅅㄱ
익명(183.104)2021-12-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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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서 성경 읽을 필요가 있다는거랑 현실에서 기독교 조지는건 큰 상관 없고, 일본도 군국주의 실패한 이후로는 기독교 안 조지는데?
뭐 이렇게 무식한 애들이 많냐.
익명(1.242)2021-12-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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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일본이 열강반열 드갈 때 기독교랑 무관했고, 오히려 제국주의 시절에 친서구적 성향 짙어진다고 경계했어. 오늘날도 기독교 신자수 한국보다 적음.
익명(183.104)2021-12-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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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기독교를 믿건 말건 그게 성경을 탐구할 가치가 있다는거랑 상관이 없다니까 또 헛소리하네.일본이 기독교를 안 믿어도 성경은 인문학에서 빠질 수 없는 텍스트다.
그래도 역사학적 가치가 있지 않을까..?
성경 개꿀잼인데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았다는것도 좀 어폐가 있는데.....
두번째말은 뭔소리냐
말 그대로 어폐가 있다고. 역으로 물어보고 싶은건데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는게 무슨 뜻임? 성경 73권 전부를 허구로 보는건지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나도 말그대로임 실제로 존재한적이 없는 소설이잖아
전....혀.....?? 성경 읽어봄?
아담과 이브가 사탄에 유혹에 넘어가서 사과먹은것도 실제로 일어난 사실임?
대답좀
아고 잠깐 다른거 한다고 늦었네... 뭘 착각하는거 같은데 성경 73권이 전부 역사서가 아님. 창세기는 역사 이전의 설화, 즉 사제계와 사제계 이전의 설화를 모은 설화집이지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기술한 책이 아님
다른 어떤 책들도 마찬가지임. 예를 들어 요나서를 보면 요나가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 니네베에 들어가서 대충 한바퀴 도니까 이스라엘보다 훨씬 센 니네베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느님을 믿었다? 물론 실제로 일어났을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역사서랑 배치되는 내용이고 그닥 신빙성 있는 내용은 아님. 그렇다면 이 책들은 어째서 '일어나지 않은 이야기' 뿐이냐고 물어볼 수 있겠는데 나는 다른 설화랑 마찬가지로 그 설화 자체가 실제로 일어났냐, 일어났지 않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주는 의미와 작성 의도에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로 있었던 일을 담은 책도 많음. 구약에서는 역사서들이 그렇고(이 책들도 그 저자가 사제 등이었으므로 유대교의 가치관이 상당히 들어가있지만) 신약에서는 최소한 서간집들이 그러함. 복음서나 사도행전을 있었던 일에 포함하면 시발 그럼 빵을 복사하는게 말이 되냐고 따질거 같아서 뺐다...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책중 하나잖아
서양 문화에 미친 영향이 막대하니까 읽을 가치가 차고도 넘치지.뭐 이런 한심한 질문을 하냐.
일본은 기독교 잘조지고 서구화 잘함 ㅅㄱ
텍스트로서 성경 읽을 필요가 있다는거랑 현실에서 기독교 조지는건 큰 상관 없고, 일본도 군국주의 실패한 이후로는 기독교 안 조지는데? 뭐 이렇게 무식한 애들이 많냐.
응 일본이 열강반열 드갈 때 기독교랑 무관했고, 오히려 제국주의 시절에 친서구적 성향 짙어진다고 경계했어. 오늘날도 기독교 신자수 한국보다 적음.
일본이 기독교를 믿건 말건 그게 성경을 탐구할 가치가 있다는거랑 상관이 없다니까 또 헛소리하네.일본이 기독교를 안 믿어도 성경은 인문학에서 빠질 수 없는 텍스트다.
개소리더라도 그게 서구 정신의 가장 거대한 대들보라는 것엔 의미가 있음.
예수 안 들어본 사람 손?
민담 읽는다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