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찾으려면 어디서든 의미를 못찾겠냐??

근데 그렇다고 해서도 환단고기 같은거에서 의미를 찾고 싶든??

한국에 단순신화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음.


성경책 얘기:

구약에 나오는 약속의 땅이 실제로 약속의 땅이냐?? 좌측엔 이집트문명, 우측엔 메소포타미아 문명 사이에 끼인 땅이 ㄹㅇ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신약에서 남이 귓싸대기를 날리면 다른쪽 귓싸대기를 대주라는 말에서 의미야 찾을수 있겠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있냐?

진짜로 싸대기 날리면 대줄거냐??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4명의 말탄자들이 현재의 예언이라는데, 역사에서 기근, 전쟁, 역병이 없었던 적이 있었냐?? ㅋㅋㅋㅋ


별 의미가 없는곳에서도 너무 의미를 찾아서 그런거 아닐까?

성경책과 다른 역사책도 대조하고, 다양한 해설도 찾아보고, 원어도 찾아보고 나름 공부하고나서 얻은 결론임


종교의 영역에 대해서 말하려면 일단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_윌리엄 제임스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람


종교는 오롯이 개인적인 것임. 조던피터슨의 책이 일부 사람들한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도 그거임.

인류 사회에 보편적 원칙이 있다는걸 성경을 들어서 설명했는데 사실 이건 받아들이기 따라서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고, 오히려 부정하는 것이기도 한데,

피터슨이 성경의 권위를 인정했다고 받아들이면 그 사람의 말도 불편해지는거.

왜냐하면 종교는 개인적 체험에서 받아들수 있는 영역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