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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학교 끝나고 친구랑 학원가는 길에 예수쟁이들 한테 붙잡혀서
차안에서 강제로 어린이 성경 읽어주면서
신을 믿어야 한다느니 조상을 모시는건 사탄을 모시는거라느니
붙잡혀서 이거저것 듣다가 학원에 지각한적 있음
그 이후로 성경은 거들떠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