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설공부한답시고 책읽고 하는게 즐겁더라 쓰는건 안즐겁지만 ㅎㅎ 머릿속으로 소설구상하는거나 다른 작가의 책을 읽는건 재밌다.
이 길이 돈이 나오는 길도 아니고 비루한 30대를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이 길을 가기로 했다. 직업도 글쓰기를 위해 그냥 칼퇴가능하고 페이 낮은 직업으로 골랐다. 나처럼 글쟁이 길을 가는 독붕이가 있다면 같이 힘내도록 하자.
쓰면 쓸수록 쓰는건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독갤 친구들도 추운데 건강 유의하고.
이 길이 돈이 나오는 길도 아니고 비루한 30대를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이 길을 가기로 했다. 직업도 글쓰기를 위해 그냥 칼퇴가능하고 페이 낮은 직업으로 골랐다. 나처럼 글쟁이 길을 가는 독붕이가 있다면 같이 힘내도록 하자.
쓰면 쓸수록 쓰는건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독갤 친구들도 추운데 건강 유의하고.
글은 부업으로 하는거 아니냐?
부업이지만 본업자체를 부업에 맞췄지
카프카도 글쓰기가 부업이었지만 본업자체를 부업을 위한 도구로 사용했잖아
카프카는 우린돈으로 연봉 얼마쯤 받고 살았음? 그래도 꽤나 부잣집 도련님 아니었나??
카프카 아빠때문에 일을 안할수가 없지 않았나
즐겁다면야 .. 좋은작품 써줘 ~
고맙다~
아직 어리고 습작한지도 얼마 안되긴 했지만 글쓰기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네... 그래도 어떻게든 이 일을 장래에 하고 싶다는 마음은 안바뀌는 듯
글쓰기는 확실히 매력이 있어~
글 쓰려면 디시를 끊어야 하는 게 아닌가 진지하게 얘기해봄 나도 마찬가지
독갤 좀 하는건 괜찮다고 본다 아님 너무 외롭자나 책이야기 할곳도 없구
나는 끊어야 돼
그럼 안돼 글써서 남들만큼 연봉을 번다는 각오를 다져야됨 독자에게 안 팔리는 책은 의미 없음 더 힘내삼
순문학으로 입에 풀칠하기 정말 어렵다..
그럼 다른거라도 써야돼 컨셉잡고 팔리는 걸로... 쓰다쓰다 육아인문학으로 대박난 작가도 있어
도서관에 들어오면 읽어보고 싶은데 안오네 ㅠ
고맙다~
공직 입성해서 해도 쌉가능이다
본인 공시 뚫을 능력이 안된다
멋지다
고마워
어려운 길 가는구나. 파이팅이야!
나 서른인데 알바하고 소설을 좀 쓰는데.. 나랑 비슷한 처지구나.
솔직히 뭐 그냥저냥 지금까진 사무직 알바로도 먹고 살아서 . 난 이 길 계속 간다. 글을 쓰고부터는 예전과 달리 하루하루 살아있음을 느끼는데. . 난 솔직히 카프카 스스로 자신이 문학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한 말을 얼추 이해한다.
마케팅을 배워봐. 글쓰면 돈 못 번다는 건 슬슬 구시대의 편견임 셀털이라 자세히는 말 못 하지만 1년 동안 바닥만 기다가 지금은 직장인 때의 월급 훨씬 상회함
아 근데 건강은 썩음.
장르에 따라 다르지 않음? - dc App
재능시장에서 셀프브랜딩 돈 좀 투자하면 후회하지 않을 거임 혼자 벤치마킹 잘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가 아니라면 그냥 돈으로… 나는 150만원 썼고 인생의 굿결정이었듬
? 작가 자신을 브랜딩화 한다는 뜻? 인스타로 자신 알리고 이런 거?
멋있는 사람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