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만 많이쓰는거로 유명한 작가였는데

빵집하는 아지매가 매일 딱딱한 빵덩어리만 사가는 화가 단골손님 보고 '아 가난해서 저거만 사나 보다' 생각하고
호감작 하려고 몰래 빵에 버터 듬뿍 발라서 넣어줬는데 사실 빵을 지우개 대용으로 쓰려고 사가는 거였어서 버터때매 그림 망쳐버렸다고 싸우면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