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쪽까지 읽었는데 당연히 천국편이니까 하나님예찬이나 단테가 생각하는 훌륭한 기독교도란 무엇인가같은 노잼 훈화 나올거 같아서 그거 감안하고 봐야지 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노잼이고 어렵다. 무슨 한곡 한 곡에 주석이 20~30개는 기본으로 달려있냐. 분명 연옥까지 재미는 있었는데 지금은 한 페이지 읽을 때마다 고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