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20,000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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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2만 권의 책이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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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서 재직 중인 정재승 교수는 서울에 거주처를 두고 있는 교사인 부인과 학생인 세 딸로 인해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조민석 건축가(매스스터디스)에게 의뢰해 대전에서 가족들이 여유롭게 모일 수 있는 새 집을 지었는데요. 이는 가족의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서울과 대전의 집과 작업실, 그리고 학과 사무실에 흩어진 그가 2만 권이 넘는 장서를 모아 도서관을 만들 기회였다고 합니다.
건물은 계단실을 중심으로 동측과 서측의 두 볼륨, 그리고 계단실 북, 남측 각각의 크고 작은 마당으로 구성됩니다. 서쪽 1층엔 안방과 손님방을, 그리고 동쪽 2층엔 세 딸의 방을 두어 사적 공간은 최대한 거리를 두고, 두 개의 복층 공적 공간인 서재를 안방의 상부에, 거실과 식당을 자녀방의 하부에 배치했습니다.
이 두 공간의 상부 레벨 둘레에 수만 권의 책을 위한 서가가 있고, 이 두 레벨의 서가는 각각 중앙 계단실 옆 복도로 확장되어 모든 실내 공간들을 서가로 연결시키는 일종의 ‘건축적 산책로(architectural promenade)’가 됩니다.
사진이 왜 계속 잘리지;;
엄청나긴 하다
어휴 멀쩡한 집에 저게 뭐하는 짓이래
글좀 읽어라 애초에 저렇게 지은 집임
글 안읽는 독붕이 ㅋㅋㅋㅋ
글 못 읽는 독붕이라니 이 무슨 혼종임?
글은 읽었겠지 단지 문맹이 아니라 열등감일뿐
이제보니 조민석 건축가 작품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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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엄청 무겁다던데 저런구조도 버텨지나? - dc App
전공자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 중앙은 비워두고 건물 가를 따라서 빙 두르게 배치한게 하중설계랑 연관있을 거 같음
부럽다 - dc App
디자인 깔끔하네 - dc App
아 우리 아버지도 카이스트 교수였어야 되는데
너가 카이스트 교수 돼서 자식들한테 저런 집 물려줘
보르헤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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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거주 공간이니 아마도..당연히..?
ㅋㅋㅋ건축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데 건축 잡지 직원들 저렇게 사적 공간 답사 가는거 부러움 ㅜㅜ
정재승 돈 많이 벌었음..?
뭐하는 사람인지 모름. 유명함?
유명은 한데 베스트셀러 좀 있고 자기분야에서 이름있는? 근데 산학연계가 잘됐나 돈이 많나? 저런거 비쌀거잖아 그치?
책 벌이는 모르겠고 내가 졸업한 공대 기준 자기 개인 사업체 갖고 있는 교수님들 꽤 있었음. 그거 외에도 프로젝트 따오는 것도 있고 이공계 교수들 연구만하는 학자 아니면 돈 들어올 데 많음.
자식은 꼭 이공계 보내야지..문과탑은 돈 들어올 데는 별로 없던데ㅋㅋㅋㅋ
ㅋㅋ아니지. 이공계 교수할 머리면 의대를 보내야지. 전국 이공계 교수 티오랑 의사 티오 비교해보면 씹씹바늘구멍임.
아 티오가 엄청 적구나 근데 의사도 성공하려면 사업이고 결국 바늘구멍이던데ㅋㅋㅋㅋ어려운 세상이네
과학콘서트 학생때 다 한번씩 읽어보지 않나 학생들이 읽는 과학책 거의 탑5 안에 들 거 같은데 - dc App
모름 철학콘서트는 읽었음. 나 초딩땐 100권짜리 과학자 묶음집이랑 와이 읽음
채광 너무 잘되면 책 다 파래지는거 아니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