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활동하고 몇개월간 업무 적응하느라 자연스레 책이랑 멀어지게 됐었는데
내가 옛날 학생 때부터 현실성이 있거나 없거나
일어나지도 않을, 나만의 망상을 하는 버릇이 있었음ㅋㅋ
내가 깨어만 있으면 언제든 무조건 망상을 하게 돼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회의 참석하고 일을 하고 있는 중에도
항상 머리 뒷편에선 망상을 끊임 없이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는데
요즘 퇴근하고 책만 읽고 폰으론 가볍게 밀리의 서재 구독하고 보다보니까 많이 줄은게 느껴지네ㅋㅋ
그거 경미한 우울증 증상인데 다행이네.
진짜야??
약간 굿 올드 네온 느낌
그거 말고 같은 책에 나온 the soul is not a smithy 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 헷갈린 거 아님?
나 그 망상하는 증상때문에 내년 4월에 병원 가보기로했음 하필 어머니쪽 남자형제중에 조현병환자가 몇명 있거든 그치만 난 내가 하는 생각이 비정상임을 인지하고있어서 조현병이랑 거리가 멀긴해 그래도 망상의 근원을 알아보려고 병원가려고 한다
난 오히려 이 망상때매 창의적이라는 소리도 들었고 지금까지는 장점이 많았는데 학교상담교사가 나랑 얘기해보고 병원가서 mri찍어보라고 하시더라고.. 나 진짜 별거 아닌거로 치부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검사 한 번 받아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