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요즘 저런 문체가 세계적인 추세라는 거냐? 서사랑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묘사의 나열이?
그럼 앞으로 이문열 같이 문장의 울림을 주는 작가는 영영 볼 수 없는 거냐?
댓글 9
내 보기에도 거진 그렇다
익명(117.111)2018-05-24 19:25
나도 이문열 빠긴 하지만 옛날 스타일인 건 어쩔 수 없지
익명(117.111)2018-05-24 19:45
ㄴ옛날 스타일이어도 문장의 힘과 맛이란 게 있잖아.
익명(180.182)2018-05-24 20:29
서사전개로만 울림을 주냐. 서사보다 이미지 앞세운건 이미 100년 전임. 백석부터가 그랬는데. - dc App
익명(110.70)2018-05-24 20:45
그렇게 보면 백년 전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거 아님?
익명(58.127)2018-05-24 20:58
그냥 니 감각이 낡은 거고 네가 늙은 거다.
익명(121.148)2018-05-24 21:56
걱정마라 저런 지엽적인 것에 집착하는 스타일로 명작 만들어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님. 고로 명작은 저런 스타일이 별로 없을 테니까 알아서 골라 읽으면 됨. 100년이 지나든 천년이 지나든 내용 없는 예술은 말짱 헛거라는 진리는 불변임. 21세기가 됐다고 갑자기 그 진리가 바뀔리도 없고.
내 보기에도 거진 그렇다
나도 이문열 빠긴 하지만 옛날 스타일인 건 어쩔 수 없지
ㄴ옛날 스타일이어도 문장의 힘과 맛이란 게 있잖아.
서사전개로만 울림을 주냐. 서사보다 이미지 앞세운건 이미 100년 전임. 백석부터가 그랬는데. - dc App
그렇게 보면 백년 전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거 아님?
그냥 니 감각이 낡은 거고 네가 늙은 거다.
걱정마라 저런 지엽적인 것에 집착하는 스타일로 명작 만들어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님. 고로 명작은 저런 스타일이 별로 없을 테니까 알아서 골라 읽으면 됨. 100년이 지나든 천년이 지나든 내용 없는 예술은 말짱 헛거라는 진리는 불변임. 21세기가 됐다고 갑자기 그 진리가 바뀔리도 없고.
정장이 간지나고 언제든 가치가 안 변하지만 패션트렌드는 전혀 다른 거람 같은 맥락인듯
원래 이문열, 이청준, 김승옥 이런 급은 반세기에 한번씩 튀어나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