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전인들 책 몇개만 파서 달달 외우고 분석하는데엔 의미가 없음. 결국 독서란 것이 효용을 갖춘다함은 책에서 얻은 지각, 인상, 정보, 세계를 쌓고 쌓아서 지평을 넓히는건데 이건 다독과 재독이 필수적임. 근데 대부분이 시간때우기 혹은 지적 허영, 욕망 충족을 목적으로 마구 탐닉하다가 어느 결핍이 채워지면 읽기를 그만두니깐 그 경지를 못이루는거.
익명(211.36)2021-12-21 03:43
답글
문학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쾌락주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고 내용 자체에서 오는 재미도 있어서 이 문제와는 좀 동떨어지는데, 결국 큰 그림을 볼 줄 알려면 독서를 주체적으로 해야함엔 변함없음.
요는 읽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목적성을 갖추고 주제를 추려서 그 안에서 탐구하는 자세로 독서하면 됨.
아무리 고전인들 책 몇개만 파서 달달 외우고 분석하는데엔 의미가 없음. 결국 독서란 것이 효용을 갖춘다함은 책에서 얻은 지각, 인상, 정보, 세계를 쌓고 쌓아서 지평을 넓히는건데 이건 다독과 재독이 필수적임. 근데 대부분이 시간때우기 혹은 지적 허영, 욕망 충족을 목적으로 마구 탐닉하다가 어느 결핍이 채워지면 읽기를 그만두니깐 그 경지를 못이루는거.
문학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쾌락주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고 내용 자체에서 오는 재미도 있어서 이 문제와는 좀 동떨어지는데, 결국 큰 그림을 볼 줄 알려면 독서를 주체적으로 해야함엔 변함없음. 요는 읽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목적성을 갖추고 주제를 추려서 그 안에서 탐구하는 자세로 독서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