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읽을 때도 주석에 달린 그 시절 여러 기사소설 등 서적들도 그렇고


조선시대에 청나라에서 괴기소설인지 판타지소설인지 꽤 수입되어 나라에서 걱정할 정도였다는 글을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수많은 출판물 중에 완전 잊히는 것들이 한둘은 아니듯이


현 시대에 완전히 구할 수조차 없는 그 시절 서적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건 몰라도 돈키호테에 영향을 준 서적들이나 성서에 공식적으로 수록되지 못한 외경인지 뭔지 하는 누락된 서적들도 찾아보고 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