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그렇다.
한 페이지 분량을 채우는 데도 끙끙 앓다가 꿈과 무의식에 맡겨놓고 잠이나 쳐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묘하게 아이디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겨우겨우 써나가는데
이걸 수백 페이지에 걸쳐서 조립한다는 건 상상도 못 하겠다.
왜 단편 좀 치는 기대받던 작가들이 장편에서 똥 싸는지 알 것 같음.
정말로 그렇다.
한 페이지 분량을 채우는 데도 끙끙 앓다가 꿈과 무의식에 맡겨놓고 잠이나 쳐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묘하게 아이디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겨우겨우 써나가는데
이걸 수백 페이지에 걸쳐서 조립한다는 건 상상도 못 하겠다.
왜 단편 좀 치는 기대받던 작가들이 장편에서 똥 싸는지 알 것 같음.
직설적으로 말하는걸 좋아하는사람들은 못하는 직업이지 - dc App
몇 년 걸리고 하는게 당연한 거 같기도 함 ㅇㅇ
난 단편이 더 힘든데...
22 자기한테 맞는 게 따로 있는 듯. 오히려 시나 단편이 더 어렵더라고. 자꾸만 스토리가 떠오르고 분량이 늘어나서 한두 번 지적받은 게 아니다.
그러니까 현 한국 순문상황이 웃기는거지 누가봐도 장편이 힘들고 어려운 건데 단편 중심의 신춘문예가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