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은 다들 그렇게 맛가는건가?
[일반] 미시마 말년에 창자공개쇼는 왜한거임?
익명(61.254)
2021-12-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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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땡겼나부지
멋있읃니까
내 창자를 봐줄래..?
ㅈ븅신이니까 ㅋㅋㅋ
사견이지만, 미시마는 자신의 삶도 잘 짜여진 그의 소설같은 비장미를 갖춘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우국>의 엔딩같은 장면을 꿈꿨겠지. 광증이 아닌 예술에 대한 믿음, 혹은 자신의 신념에 대한 뚝심으로. 비웃어도 상관없지만 난 그를 삶과 탐미주의적 예술관을 일치 시켰던 아주 희귀한 진정성을 가진 예술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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