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혹은 독일인)이 되고 싶은데 자신은 태어난 이상 인종을 바꿀 수 없으니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계속 동경하고 결국은 계속 그 경계에 머물며 이방인(유대인 아시아인 흑인 등등)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책

카프카가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고 들어서 카프카 문학중에 이런 심리가 잘 드러난 책이 있는지 알고 싶음

유대인 작가 책은 포트노이의 불평 읽었는데 내가 찾는 거랑 살짝 비슷하면서도 다르더라

일본은 워낙에 백인 좋아하니깐 이런 게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