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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을이고 곧 겨울이 오겠지. 눈으로 길이 막히겠지만, 나는 일하고 또 일할 거야..."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혹독한 참극의 겨울이 지나가고 남은 자들(대개 선한 인물들)이 다시 질서를 되찾는 결말로 끝난다 체호프의 극은 겨울이 아닌 가을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상을 희망하고 노래하나 동시에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야하는 이중성을 지닌 계절 말이다
늙은이들은 인생의 회한과 무상함이 깃들고, 젊은이들은 자신을 혐오하며 괴로워하지만 그들은 살아남을 것이다 죽은 이들을 뒤로 한 채 살아갈 것이다
"아, 동생들아. 우리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살도록 하자!"
이제 벚꽃 동산만 남았다...그나저나 아사코 조연 중 한 명이 세자매 희곡 어떤 캐릭터 역 맡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마구치도 체호프빠인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혹독한 참극의 겨울이 지나가고 남은 자들(대개 선한 인물들)이 다시 질서를 되찾는 결말로 끝난다 체호프의 극은 겨울이 아닌 가을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상을 희망하고 노래하나 동시에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야하는 이중성을 지닌 계절 말이다
늙은이들은 인생의 회한과 무상함이 깃들고, 젊은이들은 자신을 혐오하며 괴로워하지만 그들은 살아남을 것이다 죽은 이들을 뒤로 한 채 살아갈 것이다
"아, 동생들아. 우리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살도록 하자!"
이제 벚꽃 동산만 남았다...그나저나 아사코 조연 중 한 명이 세자매 희곡 어떤 캐릭터 역 맡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마구치도 체호프빠인가
체호프는 희곡도 잘쓰더라 벚꽃동산 제일 좋았었음 고고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