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디루는 학문 이라고 하는데 요즘 서점가에 불고있는 인문학 열풍을 보면서 인문학이 뭘까?싶습니다. 인문학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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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답이 없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학문. 그렇기에 고전의 가치가 드러나는 학문.
익명(115.161)2018-05-26 00:50
인간이란 무엇인가?
익명(183.101)2018-05-26 01:20
강아지들이 제 아무리 자기들만의 언어, 사상, 사회학을 발전시킨다고 해도 인간은 그것을 한데 묶어 "견학(개학)"이라고 하겠죠? 외계인이 인간을 관찰한다면 (인간의)과학, 사회학, 경제학, 언어학 그냥 다 뭉뚱그려서 인문학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Camphor(mac1020)2018-05-26 01:58
제 생각엔 과거를 통해 지금을 배우는 역사학이랑 비슷한거같아요
ㅇㅇㅇㅇㅇ(176.169)2018-05-26 05:45
176.169/뭔 소리여 역사학이 인문학에 포함 되는 구만 - dc App
콩쿠키(coookie33)2018-05-26 07:06
인문학 나는 와 시발 이런 생각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래서 본다. 고개를 숙이게 한다. 겸손 하게 해준다 - dc App
콩쿠키(coookie33)2018-05-26 07:07
그냥 분과학문을 지좆대로 분류한거지 요즘 세상에 의미 없는 말. 예를 들어 사회학에서 통계로 양적연구 하는 사람들은 인문학을 하는거냐? 심리학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철학도 경험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논문 쓰는 실험철학 같은게 요즘 트렌드인데 저런 분과들이 인문학이라고 뭐 대단한 것 마냥 오오 하냐? 그냥 연구 대상이 특정한 분과학문들이지 - dc App
익명(203.229)2018-05-26 11:34
니들이 오오 하면서 지식인 코스프레 하고 싶어하는건 교양의 영역이다. - dc App
익명(203.229)2018-05-26 11:35
<엄마한테 등짝을 맞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거나, 상사한테 털리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거나, 애인한테 뭐하자고 할까 고민하는데 존나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데 왠지 재밌고 알면 뭔가 내 자신을 우쭐하게 만드는 거에 뭔가 그럴듯한 이름을 지어주고는 싶은데 학문이라고 하기엔 존나 체계도 없고, 감성팔이라고 하기엔 가끔은 머리가 빠개지도록 고민해봐야하는게 있어서 주저하게 되는 애매한 장르를 이르는 말> 이라고 생각함
dd(110.11)2018-05-26 15:14
요즘 잘 팔리는 실체 없는 뜬구름
익명(182.219)2018-05-26 15:21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
oo(218.52)2018-05-27 16:43
요즘 하도, 주입식교육과 경쟁강화로 인해... 인간을 인간답게 키워내지 못하고..
oo(218.52)2018-05-27 16:43
기계나....부속....등으로 인식하는 인간들을 양성해냄...... 타인에 대한 이해나 공감, 배려...따위는 개나주고, 오로지 나, 나만, 내 이익만.. 나만 잘먹고 잘 살면 되는.....세상을 만들고 있으니.... 이런 사회와 교육제도 속에서 자라는 세대들은.....인문학이 뭔지 이해를 못함.....그냥 실체 자체가 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일뿐....
oo(218.52)2018-05-27 16:44
단순히 인간을 부리기 위한 분석 정도로 생각함.......스스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기계발서 정도로 인식하고....... 사랑도 마찬가지.... 사랑을 섹스정도로만 인식함....... 공감도 마찬가지고... 공감을 동의로만 인식함....
답이 없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학문. 그렇기에 고전의 가치가 드러나는 학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강아지들이 제 아무리 자기들만의 언어, 사상, 사회학을 발전시킨다고 해도 인간은 그것을 한데 묶어 "견학(개학)"이라고 하겠죠? 외계인이 인간을 관찰한다면 (인간의)과학, 사회학, 경제학, 언어학 그냥 다 뭉뚱그려서 인문학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과거를 통해 지금을 배우는 역사학이랑 비슷한거같아요
176.169/뭔 소리여 역사학이 인문학에 포함 되는 구만 - dc App
인문학 나는 와 시발 이런 생각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래서 본다. 고개를 숙이게 한다. 겸손 하게 해준다 - dc App
그냥 분과학문을 지좆대로 분류한거지 요즘 세상에 의미 없는 말. 예를 들어 사회학에서 통계로 양적연구 하는 사람들은 인문학을 하는거냐? 심리학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철학도 경험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논문 쓰는 실험철학 같은게 요즘 트렌드인데 저런 분과들이 인문학이라고 뭐 대단한 것 마냥 오오 하냐? 그냥 연구 대상이 특정한 분과학문들이지 - dc App
니들이 오오 하면서 지식인 코스프레 하고 싶어하는건 교양의 영역이다. - dc App
<엄마한테 등짝을 맞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거나, 상사한테 털리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거나, 애인한테 뭐하자고 할까 고민하는데 존나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데 왠지 재밌고 알면 뭔가 내 자신을 우쭐하게 만드는 거에 뭔가 그럴듯한 이름을 지어주고는 싶은데 학문이라고 하기엔 존나 체계도 없고, 감성팔이라고 하기엔 가끔은 머리가 빠개지도록 고민해봐야하는게 있어서 주저하게 되는 애매한 장르를 이르는 말> 이라고 생각함
요즘 잘 팔리는 실체 없는 뜬구름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
요즘 하도, 주입식교육과 경쟁강화로 인해... 인간을 인간답게 키워내지 못하고..
기계나....부속....등으로 인식하는 인간들을 양성해냄...... 타인에 대한 이해나 공감, 배려...따위는 개나주고, 오로지 나, 나만, 내 이익만.. 나만 잘먹고 잘 살면 되는.....세상을 만들고 있으니.... 이런 사회와 교육제도 속에서 자라는 세대들은.....인문학이 뭔지 이해를 못함.....그냥 실체 자체가 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일뿐....
단순히 인간을 부리기 위한 분석 정도로 생각함.......스스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기계발서 정도로 인식하고....... 사랑도 마찬가지.... 사랑을 섹스정도로만 인식함....... 공감도 마찬가지고... 공감을 동의로만 인식함....
(문과 모든 학문) - (사회과학 + 상경계열) =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