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재발간된 수용소 군도 사읽고있는데 와 모르는 단어가 넘 많아서 책 진도가 안나가진다. 솔제니친은 구소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있는 사람들이 읽는걸 상정하고 썼겠지? 모르는 단어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하나하나 검색해야하고 검색해도 잘 모르겠는 단어도 많아서 쉽지 않네. 미주가 아니라 각주인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모르는 단어에 각주 안달려있는게 태반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