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이랑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이방인을 주변에서 추천받아서 재밌게 읽었고 자기 앞의 생을 포함해서 3권 정도의 책을 더 읽어보려고 하는데 좋은게 있을까?
요약: 2권 추천 점
댓글 24
면도날이랑 죄와벌 - dc App
익명(125.177)2021-12-22 23:07
답글
면도날 재밌어 보이네 고마워!
익명(175.210)2021-12-22 23:09
트리스트럼 샌디
익명(183.104)2021-12-22 23:08
답글
이거 야해?
익명(175.210)2021-12-22 23:11
음향과 분노
익명(183.104)2021-12-22 23:08
양철북
익명(183.104)2021-12-22 23:08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익명(116.46)2021-12-22 23:09
답글
정신분석에 관심있는데 관련내용 많아?
익명(175.210)2021-12-22 23:13
답글
정신분석은 살짝만 다룸. 그 부분에 관심있다면 전작인 '야전과 영원'이 더 나을 듯.
익명(116.46)2021-12-22 23:16
답글
920p네.. 정식분석학 다 읽고 츄라이 해볼게 고마워!
익명(175.210)2021-12-22 23:18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익명(183.104)2021-12-22 23:09
페스트
익명(kimddukddak)2021-12-22 23:09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22:09
답글
성공하려면 성직자가 되거나 군인이 되거나 하는 소설이 이거 맞지?
익명(175.210)2021-12-22 23:11
노르웨이의 숲
금각사(kinkaku)2021-12-22 23:17
답글
나도 이거 추천
라흐만(yjs4197)2021-12-22 23:22
설국 - dc App
익명(eosawa)2021-12-22 23:20
답글
너무 서정적이기만 하다던데 줄거리도 재밌어?
‘밤의 끝이 하얘졌다’급 문장 많아?
익명(175.210)2021-12-22 23:22
답글
난 줄거리 재밌었는데 취향 많이 타긴 할 것 같애 미문인 문장은 내가 읽었던 책 중에 꽤 있는 편이긴 했어 - dc App
익명(eosawa)2021-12-22 23:25
답글
가늘고 높은 코가 약간 쓸쓸해 보이긴 해도 그 아래 조그맣게 오므린 입술은 실로 아름다운 거머리가 움직이듯 매끄럽게 퍼졌다 줄었다 했다. 다물고 있을 때조차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어 만약 주름이 있거나 색이 나쁘면 불결하게 보일 텐데 그렇진 않고, 촉촉하게 윤기가 돌았다.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지도 처지지도 않아 일부러 곧게 그린 듯한 눈은 뭔가 어색한 감이 있지만, 짧은 털이 가득 돋아난 흘러내리는 눈썹이 이를 알맞게 감싸주고 있었다. 다소 콧날이 오똑한 둥근 얼굴은 그저 평범한 윤곽이지만 마치 순백의 도자기에 엷은 분홍빛 붓을 살짝 갖다 댄 듯한 살결에다, 목덜미도 아직 가냘퍼, 미인이라기보다는 우선 깨끗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문장이야 - dc App
면도날이랑 죄와벌 - dc App
면도날 재밌어 보이네 고마워!
트리스트럼 샌디
이거 야해?
음향과 분노
양철북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정신분석에 관심있는데 관련내용 많아?
정신분석은 살짝만 다룸. 그 부분에 관심있다면 전작인 '야전과 영원'이 더 나을 듯.
920p네.. 정식분석학 다 읽고 츄라이 해볼게 고마워!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페스트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성공하려면 성직자가 되거나 군인이 되거나 하는 소설이 이거 맞지?
노르웨이의 숲
나도 이거 추천
설국 - dc App
너무 서정적이기만 하다던데 줄거리도 재밌어? ‘밤의 끝이 하얘졌다’급 문장 많아?
난 줄거리 재밌었는데 취향 많이 타긴 할 것 같애 미문인 문장은 내가 읽었던 책 중에 꽤 있는 편이긴 했어 - dc App
가늘고 높은 코가 약간 쓸쓸해 보이긴 해도 그 아래 조그맣게 오므린 입술은 실로 아름다운 거머리가 움직이듯 매끄럽게 퍼졌다 줄었다 했다. 다물고 있을 때조차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어 만약 주름이 있거나 색이 나쁘면 불결하게 보일 텐데 그렇진 않고, 촉촉하게 윤기가 돌았다.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지도 처지지도 않아 일부러 곧게 그린 듯한 눈은 뭔가 어색한 감이 있지만, 짧은 털이 가득 돋아난 흘러내리는 눈썹이 이를 알맞게 감싸주고 있었다. 다소 콧날이 오똑한 둥근 얼굴은 그저 평범한 윤곽이지만 마치 순백의 도자기에 엷은 분홍빛 붓을 살짝 갖다 댄 듯한 살결에다, 목덜미도 아직 가냘퍼, 미인이라기보다는 우선 깨끗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문장이야 - dc App
ㄷㄷ.. 한번 꼭 읽어봐야겠네 고마워! 혹시 출판사도 추천해줄 수 있을까?
민음사 추천해 - dc App
달과6펜스, 올댓이즈
<69>, <두도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