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전반에 대해서도 말하기 좀 오바고


협소하게 책 한 권에 대해 말해봄


쇼펜하우어가 쓴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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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고 이 미친놈이 뭐라는 거야? 라고 집어 던졌음



그런데 실제로 대다수의 토론이나 논쟁이 이렇게 이루어진다는 걸 깨닫고

몇 년 후 다시 꺼내 보게 되었고, 그래도 단번에 실천하긴 힘들더라



그런데 뉴스를 보면, 정치인들이 주둥이만 열면 본문의 스킬을 사용한다

그걸 보면서 책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고, 끊임없이 반복해서 습득하게 됨

책을 읽어 두어서 더 다양한 관점에서 보게 됨



물론 모든 요령을 다 활용하는 건 힘들고

반대로 언변을 타고났거나 본능적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음

소크라테스는 7번 하나로 킹왕짱 되었잖아

2번은 정치인들이 즐겨 쓰는 방식이고, 6번은 기독교 논리



개인적으로 병림픽 벌어지면 언제든 활용하려고

1번 4번 정도는 머리에 담아두고 있고

38번은 만고불변의 진리지

물론 독갤에선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