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다니던 집에서 5분 거리의 성당
도끼 집 입구 러시아의 집이 다 그렇듯 문은 엄청 두껍고 잘 안열리고, 안에 들어가자마자 코트를 받아준다.
도끼는 사거리를 선호해서 거기에 세들었다고 하는데 여기는 삼거리더라 ㅋㅋㅋ
도끼 집의 식탁
도끼 서재. 오른쪽에 시계는 1월 28일 수요일을 가리키고 있는데 도끼 선생님이 돌아가신 날이다.
보통 새벽에 여기서 작업하셨다고 함
서재 가는 길에 복도
독붕이라면 누구나 알 센나야 광장.
막 창녀들이 즐비한 광장 느낌은 아니고 그냥 사람 다니는 길이더라 ㅋㅋㅋ
라스콜리니코프 집.
5층인가? 옥탑 살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삭 성당이나 해군성도 가깝고 의외로 도심에 위치해있다.
센나야 광장이랑 정말 가까움 거의 5분이면 갈듯
마지막으로 성 이삭 성당에서 찍은 페테르부르크.
왼쪽에는 센나야 광장이 보이고 정면 쪽에 라스콜리니코프 집이 있다.
앞은 노을처럼 보이지만 무려 아침 10시 반에 찍은 사진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러면서도 이질적인 환경이 아니었으면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시간남으면 야스나야 폴랴냐, 모스크바 톨스토이 박물관 2개, 도끼 박물관 1개도 정리해서 올려봄
이런 정보글 너무 유익하다, 고마워요!
정보글이 아니고 기만글이에요....
츤츤거리는 너의 마음이 기만인가? 후훗
겨울과 백야의 여름 때도 꼭 가봐야겠다 성 이삭 성당 반갑네 이 근처에 푸시킨과 관련된 청동 기마상도 있지
백야는 아니었고 낮은 있었음 ㅋㅋㅋㅋ 하루에 4시간 밖에 없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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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없이 혼자서도 갈만해요 ?
저는 론니 플래닛 러시아 2주동안 정독하고 갔어요 깇ㅎ 러시아어 회화 안 되면 야스나야 폴랴나는 힘든듯....
러시아 1달 여행했는데 충분히 갈 수 있어 영어 어차피 안 통해 ㅎㅎㅎㅎ 러시아여행카페에 가면 가이드 pdf로도 있다
나 막짤 저장함…. 졸라 오진다
라이트룸으로 효과 떡칠하면 스마트폰 사진도 저렇게 됨
라스콜리니코프 집은 원래 5층이 맞는데, 도끼를 싫어하던 총통각하가 레닌그라드 포위전때 슈투카로 하도 폭격때려서 전쟁 후에 5층을 복구하는걸 포기했다고함. - dc App
와 나도 기행 가고 싶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바로 가는 비행기편은 없지 않나? 모스크바 가서 기차로 페테까지 이동한거야?
글고 도끼가 가던 성당 들어가볼 수 있나
갈때는 모스크바에서 기차로 벨리키노브고르드 경유해서 감. 페테르부르크 가는 비행기는 환승하면 있음. 올때 인천까지 14시간 걸렸던거 같음.
저 성당 들어가봤는데 이콘 좀 있고 그냥 한국으로치면 동네 절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