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코프가 선정한 문학천재 4명
셰익스피어, 존밀턴, 푸쉬킨,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 기독교 신앙이 당연시 되는 세계에서 지극히 인간중심주의. 그의 희곡에서 어디에도 신앙에 대한 소재를 찾을수 없다. 말년에 청교도들 극단에 슬슬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작풍이 어두워짐.
존밀턴 : 골수청교도이긴한데 기본적으로 혁명운동에 참여해서 의회파 지지. 또 극단적으로 카톨릭과 대립함. 나중에 왕당파가 복구하면서 재산몰수당함.
푸쉬킨 : 귀족이면서 자유주의적 성향 보이면서 정부에 찍히고 감시 받고, 검열당함.
톨스토이 : 귀족이면서 귀족 사회의 치부 비판하는 성향, 말년에 정교회도 까대다가 파문 받음.
문학 본질은 반권위주의에서 찾아야함.
당장 페미 까는 소설을 써야겠네, 아니면 민주화 신화 까는 소설
도끼: ???
8년 유형 받았는데 원래 어그로 기질 있지.
나비는 권위적으로 써도 잘 쓰면 좋아할 인간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