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타이먼 : 민중들한테 배신당하고 염증 느껴서 아테네 공화국 몰락 일조한 알키비아데스 후원함.
줄리어스 시저 : 브루투스 연설에 감동했다가 안토니우스 연설에 선동당해서 분위기 급반전하고 줏대없는 민중 묘사. 그 와중에 또 억울한 사람도 인민재판 당함.
코리올라누스 : 또 선동당하고 배은망덕한 민중들 좆같아서 적국에 붙어서 박살내기 직전에 파멸
햄릿 : 레어티즈 복귀에 또 같이 붙어서 궁정 침입하는 폭도로 묘사
어째서 민중 나오면 분위기에 부화뇌동하면서 뻘짓하는 집단으로 묘사하네
주제로 일관된 작품 있는 거봐서 진심으로 보인다.
기독교도 민중들 부화뇌동하는 풍속에서 간접적으로 까대는 것 같다.
셰익스피어 극에서 가장 고귀한 인물은 신사나 귀족이다. 잔다르크도 비천한 출신이라고 마녀로 묘사하는데
대중까기는 흔한지라
16세기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거임?
중세 사람한테뭘 바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