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한겨레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기로 했다. 담당 기자가 어떻게 나 같은 작자를 찾아냈는지 신기할 따름인데 신문사가 제시한 원고료는 예상을 뛰어넘는 열악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해봐도 한겨레에서 돈이 나올 구석이 보이지 않는다. 기꺼이 수락했다.

한겨레 신문! 너 임마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