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나오는데,
도스토옙스키는 옛날 러시아달력으로 1881년 1월 26일날 한 번 피를 토햇다가 다시 피를 토하고 쓰러짐
27일날 사제를 불러서 고해성사를 하고 상태가 호전되는듯햇으나,
1월28일날 아침에 부인에게
오늘 자신이 죽을 것을 확신한다면서 성경을 가져와 달라고 해서 읽은후,
기억해, 아냐, 나는 항상 당신을 열렬히 사랑햇고 결코 당신을 배신한 적이 없고, 그런 생각조차 해보지 않앗단 걸..
Помни, Аня, я тебя всегда горячо любил и не изменял тебе никогда, даже мысленно!
라고 말함
부인은 종일 환자곁을 지켯고,
같은 날 저녁 상태가 악화되어서 부인의 손을 잡고 속삭엿다는 말은
가여운...당신... 내가 당신한테 남긴 걸 가지고... 가여운, 당신이 앞으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까...
Бедная... дорогая... с чем я тебя оставляю... бедная, как тебе тяжело будет жить!..
그리고 딸 아들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운명하심
Бедная 가난한 궁핍한 초라한 가엾은 이란 말이 슬프노 ㅠ
뒤에는 스트라호프의 편지에 대해 조목조목 상세히 반박 반론하는 부분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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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ㅠ
ㅠㅠㅠ
스윗러남 도끼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