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죽이는 부분까진 좋았는데 한번에 안죽은데다 아내 찾아가서 용서해달라 하는거 이게 좀 별로네… 광기에 사로잡힌 가치관 썰 풀던 장면에서 와 미친 개띵작 했는데 ㅠ
그래도 오지는 부분 하나 있어서 밑에 남겨봄
댓글 5
톨스토이 자신에 대한 성찰이 빛나는 부분인듯
익명(175.208)2021-12-23 18:43
답글
머 글킨함.. 근데 개인적으론 그 자리에서 사과하기보단 어차피 액자식 구성인데 마지막에 “나” 한테 그때는 그러지 말았어야했다는걸 나중에 알았다 이런 식이면 어땠을까 싶었음 ㅋㅋ
현이43(rvch1234)2021-12-23 18:44
답글
난은 모든 부분이 완벽했다고 생각들든데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것이 더 찐스럽고 븅스러워서..어쨋드ㅡㄴ 저 눈초리만 바도 앱니다 부분은 정말 남자들이람 많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톨스토이의 그 극단적 찐스런 사고 자신의 더러움을 그냥 그대로 인정 못하고 발버둥 치는 그 잡스러움도 가득 느껴지고 좋음
익명(175.208)2021-12-23 18:55
답글
더 찐스럽고 븅스럽다는데에 정말 동의함 ㅋㅋㅋ 그런 부분때매 더 좋았다면 그것도 이해함 ㅋㅋㅋㅋ 나는 주인공의 쿨찐스러움에서 쿨 쪽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캐릭터를 이해해보려 했는데 뒤에서 너무 찐이 된거같아서 ㅋㅋ 암튼 톨스토이의 오지는 심리묘사가 넘 훌륭해서 재밌게 읽었다 ㅋㅋㅋ
톨스토이 자신에 대한 성찰이 빛나는 부분인듯
머 글킨함.. 근데 개인적으론 그 자리에서 사과하기보단 어차피 액자식 구성인데 마지막에 “나” 한테 그때는 그러지 말았어야했다는걸 나중에 알았다 이런 식이면 어땠을까 싶었음 ㅋㅋ
난은 모든 부분이 완벽했다고 생각들든데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것이 더 찐스럽고 븅스러워서..어쨋드ㅡㄴ 저 눈초리만 바도 앱니다 부분은 정말 남자들이람 많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톨스토이의 그 극단적 찐스런 사고 자신의 더러움을 그냥 그대로 인정 못하고 발버둥 치는 그 잡스러움도 가득 느껴지고 좋음
더 찐스럽고 븅스럽다는데에 정말 동의함 ㅋㅋㅋ 그런 부분때매 더 좋았다면 그것도 이해함 ㅋㅋㅋㅋ 나는 주인공의 쿨찐스러움에서 쿨 쪽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캐릭터를 이해해보려 했는데 뒤에서 너무 찐이 된거같아서 ㅋㅋ 암튼 톨스토이의 오지는 심리묘사가 넘 훌륭해서 재밌게 읽었다 ㅋㅋㅋ
예전에 읽었는데 참 강렬한 이야기였음. 다시 읽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