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홍상수 김민희는 자신들의 불륜이


아름답고 로멘틱하다고 느끼겠지



그러나 홍상수의 부인과 딸은


불륜이 더럽고 추하다고 생각할거다



아름다움이란 상대적인 부분이 있고


탐미주의는 현실을 도피하는 경향이 있어 



자살이니 불륜이니, 자신의 나약함과 더러움을


아름다움으로 포장하는 행위는 좀 비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