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홍상수 김민희는 자신들의 불륜이
아름답고 로멘틱하다고 느끼겠지
그러나 홍상수의 부인과 딸은
불륜이 더럽고 추하다고 생각할거다
아름다움이란 상대적인 부분이 있고
탐미주의는 현실을 도피하는 경향이 있어
자살이니 불륜이니, 자신의 나약함과 더러움을
아름다움으로 포장하는 행위는 좀 비열하다
영화감독 홍상수 김민희는 자신들의 불륜이
아름답고 로멘틱하다고 느끼겠지
그러나 홍상수의 부인과 딸은
불륜이 더럽고 추하다고 생각할거다
아름다움이란 상대적인 부분이 있고
탐미주의는 현실을 도피하는 경향이 있어
자살이니 불륜이니, 자신의 나약함과 더러움을
아름다움으로 포장하는 행위는 좀 비열하다
그게 탐미주의인데 - dc App
순수한 아름다움만 추구해도 되잖아. 불륜 미화 자살 미화 말고
만약 그게 탐미주의면, 탐미주의가 잘못했네
강렬하게 표현할 수 있는 소재가 그런 거여서 그럼 그래서 낭만주의랑 자주 묶이기도 하고 - dc App
사회적 도덕보단 개인의 미적 윤리를 훨씬 중시하는 사람들이지
상대적일 수 밖에 없긴 하네. 하긴 죽어가는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살인자들 증언은 흔하니까
극한으로 추구하면 당연히 사회의 도덕과 충돌하지
회화나 음악은 충돌 안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데
그게 탄압이라고 생각은 안 하냐? 창작물 보고 도덕적이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애니 캐릭터에 인권 부여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ㄹㅇ
그런 작품 쓰는 걸 막을 순 없지. 단지 홍상수 부인과 딸이 집에서 울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으라는 거지
결국 아름다움이란 포장으로 그런 나약하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를 미화하는 거잖아. 실제로 자살한 작가들도 있고. 홍상수 영화 대부분 주인공이 다 불륜 저지름
공감함
주제는 상관없고, 아름답게 표현하는게 목적인거임. 순서가 바뀐듯?